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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야생차문화축제, 정부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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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야생차문화축제, 정부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5.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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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력 갖춘 지속가능한 축제로 성장토록 2년간 지원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2020∼2021년 정부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정부지정 명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재정지원 종료(일몰)로, 홍보·마케팅, 자체 재원 확보 등 애로 발생하는 것을 막고, 지속성과 자생력을 가진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부터 선별·지정된 제도다.

이에 따라 2009∼2012년 정부 지정 최우수축제를 명예 졸업한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자생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축제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했다.

이번 명예 문화관광축제 지정으로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도비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되고, 2년간 중앙부처 차원의 전문가 현장평가,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 받게 된다.

강태진 축제조직위원장은 “이번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다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전국에서 제일가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매년 봄에 열리던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코로나19로 연기돼 하반기에 개최될 예정이며,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와 연계해 축제의 볼륨을 더욱 키워 한층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해질 전망이다.

한편, 올해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지역축제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비롯해 무주반딧불축제, 문경찻사발축제, 천안흥타령축제, 금산인삼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등 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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