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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경북 인기축제 탑10? 1위는 ‘신라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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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경북 인기축제 탑10? 1위는 ‘신라문화제’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5.26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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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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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경상북도 인기 축제 1위는 ‘신라문화제’였다.

경상북도가 ‘경상북도 관광실태 빅데이터 분석사업’ 최종보고회를 지난 22일 갖고, 빅데이터로 살펴본 ‘2019년 경북 인기 축제’ 탑 1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경북 인기축제 ▲1위에 신라문화제가 올랐고, ▲2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3위경주벚꽃축제 ▲4위 찻사발축제 ▲5위 영주풍기인삼축제 등이었다. 이어 ▲6위 봉화은어축제 ▲7위 월영야행 ▲8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9위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 ▲10위 경주 도자기축제 등이 인기축제 탑 10에 들었다.

경북도는 도내 축제 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신라문화제의 인기요인, 마케팅 전략 등을 분석해 타 지역 축제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방문객이 가장 많은 ‘경북 인기 관광 탑10’을 살펴보니, ▲경주 대릉원(1위)이 가장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았고 ▲2위 죽도시장 ▲3위 경주월드 ▲4위 포스코 ▲5위 동궁과 월지 ▲6위 포항함 체험관 ▲7위 하회마을 ▲8위 강구항 ▲9위 삼사해상공원 ▲10위 경주 동궁원 등의 순이었다.

국적별로 경북을 가장 많이 여행하는 외국인은 ▲1위 중국 ▲2위 일본 ▲3위 미국 ▲4위 태국 ▲5위 대만 ▲6위 베트남 ▲7위 러시아 ▲8위 필리핀 ▲9위 인도네시아 ▲10위 말레이시아 등이었다.

경북도는 경북문화관광공사, 관광협회, 대구경북연구원과 최종보고회 분석결과를 공유해 경상북도 관광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상북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관광패턴 변화에 신속히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관광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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