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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따르랑! 강진 두 바퀴로 자전거여행 즐겨요~..6~11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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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따르랑! 강진 두 바퀴로 자전거여행 즐겨요~..6~11월 진행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5.21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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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이다. 코로나19로 조심스럽지만, 실내에만 계속 머물기엔 쉽지 않다. 인파가 많지 않은 곳에서 나만의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아름다운 전남 강진의 자연과 문화 즐기는 자전거 여행을 떠나보자.

강진군이 ‘두 바퀴로 그린 자전거여행’ 프로그램을 강진만 자전거도로 일원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11월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가우도, 다산박물관 자전거도로 일원에서 진행한다.

이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은 강진군체육회에서 운영하며 1회 이용 시간은 3시간 이내를 원칙으로 한다.

강진 자전거여행
강진 자전거여행

특히 올해에는 자전거 코스가 확대돼 자전거여행 재미를 더한다. 기존에는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출발해 남포교, 제방 자전거도로를 지나 철새도래지에서 반환해 돌아오던 ‘힐링 코스’(소요 시간 1시간)만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철새도래지를 지나 다산박물관에서 돌아오는 ‘문화 코스’(소요 시간 3시간), ▲해창 해안도로를 지나 가우도 출렁다리 입구까지 다녀오는 ‘건강 코스’(소요 시간 4시간) 등이 추가된다.

프로그램도 3가지로 세분화된다. ▲‘강진군민 힐링! 자전거 여행’은 오는 11월까지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연중 상시운영된다. ▲‘가자! 보물 찾으러 강진만 갈대숲으로~’ 프로그램은 10월~11월(갈대축제 기간)에 강진만 생태공원 자전거도로(힐링·건강 코스)에서 진행된다. ▲‘추억을 담아 가세요!’는 자전거여행 참가자 개인이 스스로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프로그램(인화비, 액자 포함 3천 원)으로 상시 운영된다.

자전거 사용료는 1인용 자전거는 1천 원, 2인용은 2천 원의 요금이, 3시간 초과 시 30분당 500원(일일 최대 3천 원)으로 저렴해 하루종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은 당초 3월부터 진행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늦춰졌다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6월부터 시작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것은 물론 손 소독, 자전거 소독 및 열감지 등 방역작업을 철저히 해 강진을 찾은 관광객들이 청정 지역을 자전거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진 자전거여행
강진 자전거여행

<사진/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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