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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살리자’...강릉시,항공권 구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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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살리자’...강릉시,항공권 구매 나서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5.21 0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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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민항 플라이 강원
강원민항 플라이 강원

‘지역관광 거점도시’ 강원도 강릉시가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원 민항(民航)’ 플라이 강원 지원에 나섰다.

21일 강릉시에 따르면 김한근 강릉시장과 소속 공무원들은 자금 압박에 시름하고 있는 플라이 강원을 돕기 위해 ‘플라이강원 항공권 구매’에 나섰다.

플라이강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손님이 끊겨 위기 극복을 위해 프로모션 상품으로 ‘인피니티켓’과 ‘선불항공권’을 선보였다.

인피니티켓은 주중 무제한, 주말과 극성수기에도 국내선, 국제선 전 노선  무제한 탑승이 가능한 항공회원권 개념으로 국내선은 구매 후 12월 말까지 국제선은 첫 탑승일로부터 6개월(2021년말 한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선불항공권은 4개국 8개 도시 운수권 확보 기념으로 20일 출시했다.

플라이강원의 모든 국제선 노선에서 구매액의 20% 할인 혜택이 있으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2년이다.

플라이강원은 오늘(21일) 강릉 시청 1층 로비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홍보부스를 열고 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제한 항공권과 선불항공권 판매 행사를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관광거점도시 성공을 위해 플라이강원과 연계 마케팅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필수”라며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플라이 강원이 코로나19 고비를 넘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강릉 시민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참여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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