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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신지명사십리 ‘비치바스켓’에서 해풍 맞고 일광욕 즐기며 치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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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신지명사십리 ‘비치바스켓’에서 해풍 맞고 일광욕 즐기며 치유여행!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5.18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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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결핍, 비치바스켓에서 채우세요!

전남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변의 ‘비치바스켓 해양기후치유존’으로 코로나블루 극복하는 치유여행을 떠나보자.

‘비치바스켓 해양기후치유존’은 의자에 앉아 해풍을 맞으며 일광욕을 통해 비타민D를 자연적으로 합성할 수 있도록 완도군이 새롭게 조성한 곳이다.

특히 ‘비치바스켓 해양기후치유존’이 들어선 ‘신지명사십리’는 우리나라 저위도에 위치해 일조량이 풍부하고 초미세먼지가 가장 낮은 청정 대기환경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기의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산소음이온’이 대도시의 50배에 달해 비타민D를 자연적으로 합성하기 좋은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완도 신지명사십리 비치바스켓 해양기후치유존
완도 신지명사십리 비치바스켓 해양기후치유존

비타민D는 정서를 안정시키고 우울감에 빠지지 않도록 해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 합성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비타민D는 햇볕에 하루 20분 정도 노출하면 자연적으로 채워지는데,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75%가 비타민D에 결핍돼 있다고 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치면서 우울감과 무기력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비타민D가 중요하다”며 “이에 해양치유산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는 완도군에서 최근 국내 최초로 청정 해변인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 ‘비치바스켓 해양기후치유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군은 지난해를 ‘해양치유산업 원년’으로 선포하고 해양치유센터, 해양기후치유센터, 해양바이오 공동협력연구소 건립 등 해양치유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비치바스켓 해양기후치유존 조성과 해양기후치유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해양치유산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치유는 해양기후와 해풍, 바닷물, 갯벌,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이용해 만성 질환을 치료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을 말한다.

완도 신지명사십리 비치바스켓 해양기후치유존
완도 신지명사십리 비치바스켓 해양기후치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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