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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 코로나19 극복 지원 ‘국민관광상품권’ 170억 원 발행..12일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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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 코로나19 극복 지원 ‘국민관광상품권’ 170억 원 발행..12일부터 판매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5.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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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호텔·테마파크 등에서 사용 가능

정부가 코로나19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여행사·호텔·테마파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170억 원 규모의 ‘국민관광상품권’ 발행한다.

이번 ‘코로나19 극복 국민관광상품권’ 발행은 정부가 지난 4월 8일 ‘제4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선결제, 선구매 등을 통한 내수 보완 방안’에 따른 것이다.

이 정책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공공부문 ‘코로나19 극복 국민관광상품권’을 발행해 오는 12일부터 각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판매한다.

또 각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은 우수부서와 직원에 대한 격려금 및 포상금 용도로 ‘국민관광상품권’을 활용할 수 있다.

이 상품권은 여행사, 호텔, 테마파크 등 관광업계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4월부터 상품권을 제작하고, 각 기관의 주문을 받았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에 발행되는 국민관광상품권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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