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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천 힐링 여행을 위한 언택트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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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천 힐링 여행을 위한 언택트관광 명소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5.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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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시설을 보강한 장태산 자연휴양림 내 출렁다리
안전시설을 보강한 장태산 자연휴양림 내 출렁다리

코로나19로 갇혀 지낸 세월을 초록이 짙어가는 자연에서 보상받아 보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쌓인 긴장과 위축된 심신을 풀며 힐링하는 언택트(비태면)관광 코스를 소개했다.

다른 여행객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즐길 수 있는 장태산자연휴양림, 한밭수목원, 만인산자연휴양림, 뿌리공원, 성북동산림욕장, 유림공원, 대청호오백리길, 금강로하스에코공원, 계족산황톳길, 장동산림욕장 등 10곳에 이른다.

장태산 메타세콰이어 숲
장태산 메타세콰이어 숲

메타세콰이어 숲이 울창한 장태산자연휴양림(81만 5,000여㎡)은 산책로를 비롯해 숲속의집, 산림욕장, 건강지압로, 산림문화휴양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보낸 곳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한밭수목원은 도심 속 인공수목원으로 감각정원과 명상의 숲, 습지원, 생태숲, 관목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락한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한밭수목원 습지원
한밭수목원 습지원

중구 침산동 뿌리공원은 224개 성씨의 유래가 기록된 전국 유일의 조각품들이 세워져 있고, 자연관찰로, 수목원, 산림욕장, 야생초 화류단지 등을 걸으며 자신의 뿌리를 돌아보는 산교육의 장으로 각광 받고 있다.

대청호오백리길은 대전 신탄진 대청댐에서 시작되는 두레마을길, 찬샘마을길, 호반낭만길, 대추나무길, 대청로하스 길 등 200여㎞가 이어진다. 걸으면서 만나는 대청호 곳곳의 비경과 역사, 이야기 거리를 담고 있으며, 그중 호반낭만길은 슬픈연가 드라마촬영지가 있어 백미로 꼽힌다.

계족산황톳길은 임도를 따라 조성된 14.5㎞의 황톳길에서 부드러운 황토가 발바닥을 푸근히 감싸주는 발마사지와 산림욕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으며 봄부터 가을까지 체험할 수 있다.

계족산황톳길은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한 2019년 걷기여행 실태조사결과 전국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걷기여행길 8위에 오른 바 있다.

이외에도 만인산자연휴양림에선 야영, 피크닉, 산림욕 등을, 성북동산림욕장은 임도, 계곡, 숲체험시설 등에서 즐기는 산림욕이 머리를 맑게 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금강로하스에코공원은 대청댐 하류지역의 문화관광벨트에서 누리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고, 장동산림욕장은 등산 순환로, 체육ㆍ모험놀이시설 등을 즐기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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