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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마을축제 관광상품 육성...6개 선정 500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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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마을축제 관광상품 육성...6개 선정 500만원씩 지원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05.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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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후리기 체험
멸치후리기 체험

강원도 양양군이 농어촌의 소규모 마을축제를 지역관광 상품으로 적극 육성한다.

군은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한 마을축제를 적극육성해 농어촌 관광을 활성화하고, 마을 자립도 향상을 도모하고자 경쟁력 있는 마을축제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관내 6개 읍‧면으로부터 추천받은 12개 마을축제의 행사 차별성과 사업예산 적정성, 전년도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6개 지원 대상 축제를 선정했다.

6개 축제는 물치리 도루묵축제, 수산항 바다체험축제, 동호리 멸치후리기체험, 백두대간 설악산나물 축제, 양양에서 냥냥하자!, 민들조개 째복 페스티벌이다.

물치항 도루묵축제는 매년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이 매년 늘어 강현면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수산항 바다체험축제는 연어축제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개발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 프로그램 다양화에 기여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6개 마을축제에는 각각 500만 원씩 보조금이 지원된다.

최진범 관광과장은 “규모는 작지만 마을 특색을 입힌 축제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마을의 소득과도 연계되는 등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분야별로 특색 있는 마을 축제를 지원해 발전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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