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장릉(정자각)에서 비운의 어린 왕 단종과 사육신 등 충신들의 넋을 위무(慰撫)하는 단종제례(강원도 무형문화제 제 22호)가 봉행됐다
단종 제례는 코로나19 확산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제54회 단종문화제가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단종제례보존회 최소 회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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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장릉(정자각)에서 비운의 어린 왕 단종과 사육신 등 충신들의 넋을 위무(慰撫)하는 단종제례(강원도 무형문화제 제 22호)가 봉행됐다
단종 제례는 코로나19 확산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제54회 단종문화제가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단종제례보존회 최소 회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