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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세종·효종영릉 5월부터 관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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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세종·효종영릉 5월부터 관람 재개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4.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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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릉. 사진=문화재청
세종영릉. 사진=문화재청

복원을 위해 지난 2년 동안 관람이 제한됐던 여주 영릉(英陵, 세종과 소헌왕후)이 다음 달부터 다시 관람객을 맞이한다.

오는 5월 16일과 7월 1일, 10월 9일 총 3차례 관람이 허용된다.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여주 영릉(英陵, 세종대왕릉)과 영릉(寧陵, 효종대왕릉)의 옛 모습을 되찾기 위해 지난 2017년 4월 ‘영·영릉(英·寧陵) 유적 종합정비사업’을 시작하면서 원활한 공사와 관람객 안전문제로 같은 해 11월부터 부분적으로 영릉(세종대왕릉)의 관람을 제한했다.

효종 영릉.사진=문화재청
효종 영릉.사진=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오는 9월 영·영릉(英·寧陵) 복원을 완전마무리할 예정이지만, 그 전에라도 정비가 끝나는 권역은 3단계에 걸쳐 관람을 재개한다.

5월 16일부터 개방하는 1단계 관람구역은 왕의 숲길과 세종대왕릉 능침공간, 향·어로·정자각 등 제향 공간이다.

7월 1일부터 개방하는 2단계 관람 재개구역은 세종대왕 동상과 광장 구역, 그리고 복원을 마친 재실이다.

10월 9일부터 진행하는 3단계 재개에는 영릉(효종대왕릉)의 연지 주변이 처음 개방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여름철(6~8월)은 오후 6시 30분까지, 겨울철(11~1월)은 오후 5시 30분까지(매주 월요일 휴무)다.

다만, 관람 제한 해제에 따라 5월 16일부터는 다시 유료입장(성인 500원, 25세 미만․65세 이상 무료)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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