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 봄 꽃 받아가세요."
전북 무주군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생기를 불어넣고 싱그러운 봄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관내에 꽃묘를 무료 분양한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과 각 읍 ·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유관기관 및 마을 단위로 신청 받은 금계국, 꽃양귀비, 매발톱 등 꽃묘 3만 5천 본을 오늘(20일)부터 24일까지 나눠준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이장원 연구개발팀장은 “꽃묘는 무주농업기술센터에서 정성껏 가꿔 포트묘 형태로 분양하기에 화분에 심어 키우기 용이하다”며, “꽃이 주는 좋은 기운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이장원 연구개발팀장은 “꽃묘는 무주농업기술센터에서 정성껏 가꿔 포트묘 형태로 분양하기에 화분에 심어 키우기 용이하다”며, “꽃이 주는 좋은 기운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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