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한산한 모습이었다.

경기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선 지난 주말(4월 11일) 벚꽃이 만발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로 적은 수 일부 시민만이 산책을 즐겼다.
지난해 2만여명이 찾았던 벚꽃축제가 열리던 의왕시청 앞 광장도 벚꽃이 활짝 피었지만 지난해와는 다른 한적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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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한산한 모습이었다.
경기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선 지난 주말(4월 11일) 벚꽃이 만발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로 적은 수 일부 시민만이 산책을 즐겼다.
지난해 2만여명이 찾았던 벚꽃축제가 열리던 의왕시청 앞 광장도 벚꽃이 활짝 피었지만 지난해와는 다른 한적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