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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체험비 지원받아 광양에서 한 달 살며 여행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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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체험비 지원받아 광양에서 한 달 살며 여행해볼까!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4.07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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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시기 및 프로그램, 코로나19 진정시 공고
광양시, 전라남도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공모사업 선정

숙박비·체험비를 지원받아 광양에서 한 달 살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광양시가 전라남도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공모 사업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광양에서 한 달 살아보기에 참여하려면 전남·광주 거주 경험이 없는 만 18세 이상이면 되며, 여행 및 홍보계획서 등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광양 한달 살기 대상에 최종 선정시, 7일 이상 30일 이내 여행기간 동안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 햇빛광양 시티투어, 백운산 치유의 숲, 목재문화 체험관, 농촌체험, 섬진강 자전거길 투어 및 MTB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광양여행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구체적인 모집시기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은 향후 코로나19가 진정시 광양시 홈페이지 등에 공고될 예정이다.

광양 구봉산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 
광양 구봉산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 사진-광양시

광양시는 모지 공고 후 참가 신청자 중 여행작가나 파워블로거 등 홍보효과가 큰 인플루언서를 우대 선정할 계획이다. 또 참가자들에게 SNS 홍보 미션을 주고, 설문조사를 통해 관광지 불편·개선사항 등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강화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화엽 광양 관광과장은 “남들이 다 가는 여행지가 아닌 나만의 숨은 여행지나 덜 알려진 여행지를 찾아 자연과 문화, 액티비티 등 그곳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경험하고 체험하려는 여행자들이 늘고 있다”며, “자연과 먹거리가 풍부한 광양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가치 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코로나19가 진정되면 관광에 대한 기대와 역할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광양에서 장기간 머무르며 몸과 마음의 안정을 얻고 기억에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현지인처럼 여행하기 등 로컬리안 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맞춤형 상품을 적극 개발·운영, 전라남도의 관광자원을 홍보, 재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 6천만 명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전략사업이다.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에는 광양, 순천, 여수, 강진 등 12개 시군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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