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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밤 즐길만한 ‘야간관광 100선’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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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밤 즐길만한 ‘야간관광 100선’ 어디?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4.07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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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 ‘야간관광’으로 회복 이끈다!
화성행궁 야경
화성행궁 야경

코로나19 종식 후 낮보다 아름다운 ‘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100선’따라 야경 투어를 즐겨보자.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곳곳의 유망한 야간관광자원과 프로그램을 모아 ‘야간관광 100선’을 선정, 발표했다.

야간관광 100선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전문가 추천, SK텔레콤 T맵의 야간시간대 목적지 빅 데이터(281만 건)를 통해 약 370개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야간관광 매력도, ▲접근성, ▲치안‧안전, ▲지역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선정된 곳이다.

야간관광 100선으로 최종 선정된 곳은 서울의 경우 ▲DDP, ▲덕수궁 돌담길, ▲덕수궁 중화전, ▲뮤지컬 난타, ▲서울로 7017, ▲광장시장, ▲낙산공원,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북촌6경, ▲청계천, ▲서울빛초롱축제, ▲남산 서울타워, ▲서울세계불꽃축제, ▲서울 스카이, ▲석촌호수,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난지한강공원, ▲하늘공원, ▲화랑대 철도공원, ▲밤도깨비 야시장, ▲서울시티투어버스, ▲한강유람선 등이다.

경기도에서는 ▲화성시 동탄호수공원(루나쇼) ▲파주시 헤이리마을 ▲용인시 에버랜드리조트와 한국민속촌(달빛을 더하다) ▲시흥시 오이도 생명의나무 ▲수원시 화성행궁 야간개장 ▲고양시 고양호수예술축제와 행주산성 ▲가평군 어린왕자 별빛축제, 오색별빛정원전, 자라섬 야간경관 등이 야간관광 100선에 올랐다.

동궁과 월지
동궁과 월지

또 부산에서는 ▲달맞이언덕 문탠로드 ▲동백섬 등대광장에서 바라보는 누리마루 APEC하우스와 광안대교 ▲마린시티 야경 ▲송도구름산책로 ▲송도해상케이블카 ▲다대포 꿈의 낙조 분수 ▲황령산 봉수대 ▲동래읍성지 야간경관 ▲부산 동구이바구길 달빛 샤워 야간걷기 축제 등이 선정됐다.

대구에서는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아양기찻길 ▲수성못 ▲앞산공원 등이, 인천에서는 ▲월미도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 ▲송도센트럴파크 ▲강화문화재야행 등이 야간관광 100선으로 꼽혔다.

광주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하늘마당, ACC월드뮤직페스티벌, 미디어월 퍼포먼스) ▲월봉서원(살롱드월봉)이, 대전에서는 ▲대동하늘공원 ▲달빛 품은 계족산 낭만산책 등이, 울산에서는 ▲대왕암공원 ▲울산대교전망대 ▲시티투어 생태탐방 ▲시티투어 아름다운 달빛여행 등이 선정됐다.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세종시에서는 ▲세종호수공원 강원도에서는 ▲별마로천문대 ▲영금정 정자전망대 ▲추암 출렁다리 ▲경포해변 ▲안목해변(카페거리) 등이 선정됐다.

충청남도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서산시 서산해미읍성 ▲부여군 궁남지와 정림사지 등이, 충청북도에서는 ▲충주시 수안보 족욕길과 중앙탑(탄금호) 일원 ▲단양군 단양강 잔도와 수양개 빛터널 등이 올랐다.

전라남도에서는 ▲장흥군 정남진 장흥 물축제 ▲여수시 낭만포차, 여수 해상케이블카, 여수밤바다 & 낭만버스킹 ▲신안군 천사대교 ▲보성군 보성차밭빛축제 ▲목포시 갓바위해상보행교, 춤추는 바다분수, 해상케이블카 ▲담양군 플라타너스 별빛ㆍ달빛 길 ▲광양시 구봉산전망대 ▲곡성군 곡성섬진강기차마을 ▲강진군 강진, 나이트 드림 등이다.

전라북도에서는 ▲전주 문화재야행이 꼽혔고, 경상남도에서는 ▲하동군 섬진강 평사리 달마중

▲통영시 통영밤바다 야경투어 ▲창원시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사천시 삼천포대교 등이, 경상북도에서는 ▲영양군 반딧불이천문대(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안동시 안동 달빛투어 “달그락”과 월영교 및 문화재(월영야행) ▲경주시 동궁과 월지와 첨성대 등이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제주도에서는 ▲제주시 라이트 아트 페스타 ▲서귀포시 새연교과 용눈이 오름 등이 올랐다.

특히 공사는 야간관광을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의 회복 및 경기 부양을 위해 올해 추진중인 신규 핵심사업이다.

향후 공사는 코로나19 진정 국면에서 전사적으로 내‧외국인 관광객 취향에 맞게 야간관광100선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은 경쟁국에 비해 치안이 우수한 데다, 지역의 매력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면 관광객 체재일수 확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소비와 함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꾀할 수 있다.

공사 하상석 일본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금까지 홍보가 부족했거나 숨겨져 있던 야간관광 콘텐츠를 대외에 널리 알려, 야간시간대 관광객 유치 확보 및 체재시간 증대를 통해 지역 숙박까지 유도해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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