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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소관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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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소관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유지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4.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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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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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국립공연기관의 휴관을 유지하고, 국립예술단체의 공연도 중단한다.

휴관하는 24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은 국립중앙박물관, 지방박물관 13개(경주, 광주, 전주, 대구, 부여, 공주, 진주, 청주, 김해, 제주, 춘천, 나주, 익산),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4개(과천, 서울, 청주,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3개(서울, 세종, 어린이청소년) 등이다.

5개 국립공연기관은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서울 본원과 부산, 진도, 남원 등 3개 지방국악원 포함),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다.

7개 국립예술단체는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이다.
 
문체부는 국립문화예술시설의 개관과 국립예술단체의 공연재개 시기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고, 코로나19 확진자의 감소상황과 기관별 재개 준비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국립문화예술시설의 휴관과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 속에서 국민들이 집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수준 높은 전시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과 산하 문화예술 기관 누리집, 문화포털(www.culture.go.kr)에서 풍부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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