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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자유공원, 벚꽃축제 취소하고 16일간 공원 출입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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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자유공원, 벚꽃축제 취소하고 16일간 공원 출입 폐쇄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4.02 1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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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출입 폐쇄기간 4일~19일...코로나19 확산 방지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인천 중구 자유공원의 벚꽃축제가 취소되고 공원 출입도 폐쇄된다.

인천의 벚꽃 명소인 자유공원은 매년 4월 벚꽃 개화시기에 봄 상춘객이 몰려드는 곳으로, 이 시기에 맞춰 벚꽃축제가 열려왔다.

벚꽃
벚꽃

그러나 올해는 다음주 주말(4월 11일~12일) 이틀간 예정됐던 자유공원 벚꽃축제 행사가 결국 열리지 못하게 됐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1주년을 기념해 역사적 의미를 고취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로 채워질 예정이었지만, 아쉽게 벚꽃축제를 만날 수 없게 된 것.

또 인천 중구는 벚꽃 축제가 열리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이 몰릴 것을 대비해 벚꽃 개화 시즌인 이번 주말(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6일간 자유공원을 폐쇄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 취소 및 공원 폐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구민 및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결정”이라며 “답답하고 힘들더라도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코로나19가 안정화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축제와 문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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