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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관광업계 코로나19 위기탈출 각종 지원정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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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관광업계 코로나19 위기탈출 각종 지원정책 펼쳐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3.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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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관광사업체 간담회’ 개최...업체당 최고 400만 원 긴급지원
전주시, 관광업계 현장 목소리 청취 '관광사업체 간담회' 개촤
전주시, 관광업계 현장 목소리 청취 '관광사업체 간담회' 개촤

전북 전주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관광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특별융자 등 각종 운영자금 지원정책을 펼친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업체에 많게는 4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긴급 지원사업을 구사할 방침이다.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도 지원한다.
 
전주시는 30일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관광업계의 회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정책을 계획하면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는 ‘전주시 관광사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등 관광업계 종사자와 전주시 관광산업과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관광업계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예약 취소, 관광객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90% 이상 매출이 줄어드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관광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아울러 정부와 전주시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고용유지지원금,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관광진흥개발기금 신용보증부 운영자금 특별융자 등 각종 운영자금 지원정책에 대해 자세히 안내했다.
 
또한 시는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 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 등 6개 분야에 종사자 수를 기준으로 적게는 250만 원부터 많게는 4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긴급 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원 계획도 곁들였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관광사업체의 애로 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는 한편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는 대로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도 본격화해 관광업계의 피해 극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 분야는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타격을 받으면서 회복은 가장 늦은 사업”이라며, “관광분야의 전반적인 활성화를 위해 전주시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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