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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화 고려산 진달래 못본다...'축제 취소·등산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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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화 고려산 진달래 못본다...'축제 취소·등산 통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3.27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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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부터 고려산 등산로도 폐쇄조치
지난 봄 고려산 진달래
지난 봄 고려산 진달래

올해는 강화군 고려산 진달래축제를 볼 수 없게 됐다. 고려산 진달래 구경도 어려워졌다.

인천 강화군이 대표 축제인 ‘고려산 진달래 축제’를 취소하면서 고려산 등산로를 전면 폐쇄하기 때문이다.
 
올해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사그라지지 않아 집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축제를 접었다.
 
축제 취소에도 불구, 고려산 진달래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어 자칫 코로나19가 전염되는 불상사를 미리 방지하고자 진달래 개화 시기인 4월 11일부터 고려산 등산로도 폐쇄하기로 했다.

군은 등산코스별 차량 통제와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매년 방문객 수가 증가하던 강화읍 북문길 벚꽃 행사도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차원에서 취소하기로 하고, 4월 7일부터 출입 통제에 들어간다.

강화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소중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당분간 강화군 방문을 자제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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