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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친환경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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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친환경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착공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03.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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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준공예정인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조감도
올 연말 준공예정인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조감도

강원도 양양군 남대천 하구에 건설을 추진 중인 ‘수상레포츠 체험센터’가 마침내 착공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21억 원(국비 4억 5천만원 포함)이 투입되는 수상레포츠 체험센터는 이달 공사를 시작해 연말에 준공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수상레포츠 체험센터는 남대천 송이조각공원 인근 5만,500㎡ 부지에 부력을 이용한 친환경 선착장으로 꾸며 수상자전거와 투명카약, 전통뗏목 등 수상레저기구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따라서 수상레저 체험객들은 남대천 샛강형 수로 1.2㎞를 포함한 총연장 2.9㎞를 따라 수상레저기구를 타고 샛강과 본류를 순환하면서, 하천 생태체험과 레저관광을 겸해 즐길 수 있다.
 
양양군은 수상레포츠 체험센터가 완공되면 남대천 르네상스 사업, 남대천 생태공원과 둔치 벚꽃길, 남대천 정비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되는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생태습지 등과 연계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하 양양 군수는 “남대천은 양양 군민을 책임지는 젖줄이자 양양의 역사와 문화의 발상지”라며, “친환경 수상레포츠 체험센터를 통해 남대천을 생태관광과 문화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양 랜드마크’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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