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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큰 ‘부안마실축제’ 취소 대신 9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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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큰 ‘부안마실축제’ 취소 대신 9월로 연기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3.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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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5월 2~5일→9월 18~20일 개최

코로나19로 전국 곳곳 축제가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부안마실축제가 축제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감안, 축제 취소 대신 9월로 축제시기를 연기하기로 했다.

부안마실축제 제전위원회는 지난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5월 2~5일 개최 예정인 제8회 부안마실축제를 9월 18~20일로 연기해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민적 불안감을 감안해 축제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라 제전위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이뤄졌다.

부안마실축제
부안마실축제

부안마실축제는 지난해 15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80여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제전위원들은 부안마실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매우 크며 부안군 대표 축제인 만큼 취소보다는 9월로 연기해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부안마실축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안 매창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가을에 개최되는 것을 감안해 축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계절에 맞게 재구성할 계획이다.

김진태 제전위원장은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불가피하게 축제 연기를 결정했다”며 “축제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준비기간이 길어진 만큼 보다 더 내실 있는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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