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예정돼 있던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의 개장식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국내 최장 무주탑 산악현수교로, 높이 75m, 길이 270m를 자랑하며, 순창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렁다리 방문객을 위핸 대형버스와 자가용 등 500대의 주차공간도 갖췄다.
개장식은 취소됐지만 27일 오전 9시부터 출렁다리가 정상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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