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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항공, 25일부터 14일간 아부다비 전 노선 운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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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항공, 25일부터 14일간 아부다비 전 노선 운항 중단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03.24 1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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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아부다비 전 환승 노선 운항 일시 중단

코로나19 사태로 아랍 에미리트 정부가 국가 비상사태 위기 선언을 함에 따라, 에티하드항공이 25일 오후 11시 59분(이하 현지시간)부터 최소 14일간 아부다비 전 노선 운항을 중단한다.

또 23일 오후 10시부터 아부다비 국제공항을 통한 모든 환승 노선의 운항도 일시 중단한다.

이번 조치로 한동안 아랍 에미리트 시민, 직계 가족, 외교 여권 및 아랍 에미리트의 UAE-API 허가 여권 소지자만이 아부다비 입국이 가능하다.

추가적인 발표가 있기 전까지, 이에 해당 되지 않는 승객들은 아부다비를 경유하는 모든 에티하드항공의 노선을 이용할 수 없다.

에티하드항공은 이번 조치로 여행에 차질이 생긴 승객들을 위해 일정 변경 수수료 면제 등의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재예약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티하드항공
에티하드항공

에티하드항공은 이번 조치에 대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해 자국 시민과 국제 여행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에티하드항공은 아랍 에미리트 정부와 국제 정부, 규제 당국의 지침을 지속적으로 준수하고 이로 인해 여정에 영향을 받은 모든 승객들을 지원하기 위한 비상 계획을 적용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티하드항공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항공권 예약 취소 승객을 위해 에티하드항공은 일정 변경 수수료 면제 및 에티하드 크레딧 제도 도입 정책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정책에 따라 기존에 에티하드항공으로 항공권을 예약한 승객이라면 오는 6월 30일까지(당일 포함) 출발하는 모든 노선과 일정에 대해 추가 수수료 없이 한 번의 항공권 일정 변경이 가능하다.

또 기 예약한 항공권 가격을 크레딧으로 변경, 추후 여행시 크레딧을 사용 항공권을 예약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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