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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막힌 해외여행 대신 제주여행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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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막힌 해외여행 대신 제주여행 급부상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03.24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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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으로 가득한 제주의 봄
유채꽃으로 가득한 제주의 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전 세계로 확산으로, 해외여행이 막히자 제주도가 신혼여행지로 다시 급부상하고 있다.

24일 현재 176개국에서 한국발 입국 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전 세계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 해외여행을 취소·연기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 상태다.

이처럼 해외여행이 막히자 해외여행 대신 봄기운과 꽃내음이 가득한 제주도로 떠나려는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

이런 제주여행 인기에 발맞춰 KMH그룹이 운영하는 보물섬투어는 ‘제주 스위트 허니문 자유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제주에서도 룸 컨디션과 접근성이 뛰어난 인기 호텔들을 엄선해 안전하고 자유롭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보물섬투어가 준비한 호텔은 제주롯데호텔 ▲ 토스카나호텔 ▲ 칼호텔 ▲ 오리엔탈호텔 ▲ 다인오세아노호텔 등이다.

모두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제주공항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다. 공항 도착 후 렌터카 수령 장소로 이동해 차량(네비게이션,자차보험포함)을 수령하고 자유롭게 숙소로 이동하여 여유롭고 편안한 자유여행을 즐기면 된다.

호텔별로 제공하는 특별혜택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보물섬투어 홈페이지 또는 상담 전화를 통해 조식, 스냅사진촬영, 와인, 칵테일, 월풀 등 나에게 맞는 혜택을 미리 확인해 예약하면 된다.

면허가 없거나 낯선 지역에서 운전하는 피로감을 느끼는 여행객을 위한 택시투어도 마련돼 있다.

보물섬투어 관계자는 "제주 자유여행상품은 신혼부부를 위한 혜택이 많아 허니문 여행이라고 표현했지만 누구나 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며 “꽃향기로 가득한 제주도 힐링 여행이 필요하다면 올 봄 제주여행을 즐겨볼 것”을 권했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 유입 원천 차단을 위해 '공항과 항만을 통해 오가는 입도객에 대한 검역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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