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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문화예술인,코로나19로 위기 극복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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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문화예술인,코로나19로 위기 극복 맞손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3.20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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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그니처
전주시 시그니처

전주시와 문화예술인들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문화예술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문화예술인 복지지원 사업의 추진기반 마련을 위해 ‘문화예술인 분야별 릴레이 간담회’를 추진한다.
 
간담회는 문화예술 기획을 비롯해 미술, 공연, 공예,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 100명이 참여해 그룹별로 6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19일 가진 첫 번째 간담회에서 시는 문화예술인들의 복지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키로 했다. 전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사업들도 적극 소개했다.
 
시는 향후에도 회당 분야별 15~20명씩 릴레이 간담회를 열어 문화예술인들을 도울 수 있는 위기 회복방안을 논의하고 전주시만의 독자적인 예술인 복지정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또 관광·숙박업과 체육 분야, 무형문화유산 분야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마련해 관광거점도시를 이끌어갈 문화예술인들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릴레이 간담회가 전주시 문화예술인 복지사업 기반의 모태가 돼 예술인들의 복지 수요를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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