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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이순신·왕실온천 테마로 ‘명품관광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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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이순신·왕실온천 테마로 ‘명품관광 도시' 만든다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3.19 12: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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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산성웅이순신축제 이순신장군 출정퍼레이드
1.아산성웅이순신축제 이순신장군 출정퍼레이드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등 온양도심권에서부터 현충사 일대를 연결하는 '문화관광 벨트가 조성된다.

충남 아산시가 야심 차게 추진하는 ‘명품관광 도시 만들기 사업(충효애 치유관광 더하기)’으로, 이 사업은 지난 18일 문체부 주관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19일 오전 시청에서 관련 내용, 브리핑을 열고 ‘이순신 세계로 가다’와 ‘왕실온천 명성 되찾기‘ 등 세부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종택 복지문화국장은 “’충효애 치유관광 더하기‘ 사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비 100억 원 등 총 사업비 200억 원을 들여 이순신 장군과 왕실온천을 활용한 지역주도 관광개발을 펼치게 된다.”고 말했다.
왕실 온천명성 되찾기사업 조감도

충효애 치유관광더하기 사업의 핵심은 ’충무공 이순신 테마관광 세계화‘ 사업과 ‘왕실온천 명성 되찾기’ 인프라 개선사업, 즉 문화와 경제가 어우러지는 지역관광개발이다.

시는 먼저 온양온천역-온양온천지구-온양민속박물관-충무교-곡교천-은행나무길-현충사를 잇는 문화관광 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1년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년차 콘텐츠·상품개발 및 실시설계를 진행한 다음, 3~5년차에 본격 사업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충사 일대에는 ‘이순신 세계로 가다’ 테마관광 세계화 사업을 진행, 이순신과 연관된 역사 인물, 문화, 생태, 첨단 과학이 집약된 ‘글로벌 콘텐츠 관광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콘텐츠 개발사업은 ▲이순신글로컬 아카데미 운영 ▲이순신 문화예술 콘텐츠 세계화 사업 ▲이순신 도시 간 광역관광권 구축 ▲현충사 열린 관광지 활성화 사업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주제로 한 AR·VR, 이순신 해전 모바일 게임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순신 글로컬 아카데미와 이순신 문화예술콘텐츠 세계화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순신 글로컬 아카데미는 현충사와 충무공 이순신기념관에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세계사적 의미와 가치 그리고 역사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교육과 교류기반을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국제교육문화 교류추진, 해외 수학여행단 유치, 해외역사 바로 알리기, 이순신 학술세미나 정기개최, 교육연수기관 연계과정 운영, 청소년 역사탐험대 운영 등이다.
 
또한 이순신 문화콘텐츠는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담은 문화예술 작품 제작과 상설 브랜드 공연을 추진한다.

충무공 이순신 콘텐츠를 지원하는 인프라도 강화한다. 세부 사업은 ▲428 백의종군 도보 여행길 조성사업 ▲관광비즈니스센터 리모델링 사업 ▲곡교천캠핑장 놀이시설 보강 및 개선사업 등을 추진한다.
 
‘왕실온천명성 되찾기’ 사업은 온양도심권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관광객 체류와 관광소비 유도로 침체된 광관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온천관광도시 아산의 명성을 되찾을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온양행궁 행차 재현 ▲양성평등거리와 온궁로 문화거리간 보행 환경 개선 사업 ▲전통시장내 야외 무대 및 족욕장 보강 사업을 진행한다.
 
이 중 온양행궁 행차재현은 온양온천지구에서 조선시대 왕실 온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온양행궁의 역사적 의미를 부각시켜 충효애와 치유의 스토리를 연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온양행궁행차재현, 온양행궁 역사관 미디어 아트 월 설치, 온양행궁 별시 시험을 재현한다.
 
이외에도 실효성 있는 ‘충효애 치유관광 더하기’ 명품관광 도시 만들기와 장기적인 관광 먹거리를 위해 큰 틀에서 각종 주요 연계사업이 함께 진행된다.
 
연계사업은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국내외 자매도시 문화교류 사업, 문예회관 건립, 곡교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충무교 확장 및 랜드마크화 사업, 은행나무길 명소화 사업,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온양온천시장 복합문화지원센터 건립 등이다.
 
이종택 복지문화국장은 “충효애 치유관광더하기사업으로 향후 아산시는 관광객 증가는 물론 지역민의 여가와 문화 참여 확산을 통해 삶의 질이 더욱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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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베베 2020-03-19 15:17:25
발전되어가는 아산시가 더욱 살기좋아지는 도시로 변화되는 반가운소식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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