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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최참판댁서 펼치는 ‘문화예술 나래의 장’ 공연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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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최참판댁서 펼치는 ‘문화예술 나래의 장’ 공연한마당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3.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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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월 주말 버스킹·그림·프리마켓 운영…25일까지 참가자 모집
예술인의 재능과 끼를 펼치는 ‘문화예술 나래의 장'. 사진제공=하동군
예술인의 재능과 끼를 펼치는 ‘문화예술 나래의 장'. 사진제공=하동군

소설 ‘토지’의 무대 경남 하동 최참판댁(악양면 평사리)에서 내달부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내 예술인의 재능과 끼를 펼치는 ‘문화예술 나래의 장’ 공연 한마당이 펼쳐진다.

최참판댁 문화예술 나래의 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7~8월 폭염기를 제외한 매 주말 최참판댁 박경리 문학의 뜰과 전통놀이마당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문화예술 나래의 장은 하동에 거주하는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버스킹, 그림, 프리마켓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하동군은 오는 25일까지 공연 희망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0팀 내외이며, 신청팀이 많은 경우 자체 심사와 면접을 거쳐 공연팀을 선정,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신청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 및 판매품목영상 등을 이메일(dohi702@korea.kr) 혹은 군청 관광진흥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관내 예술인들이 끼를 펼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문화예술 나래의 장은 최참판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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