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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궁능 실내 관람시설 휴관 2주 추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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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궁능 실내 관람시설 휴관 2주 추가 연장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0.03.18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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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3월 22일까지 → 4월 5일까지 휴관 연장

‘코로나19’ 확산에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무형유산원 등 문화재청 소관의 실내 관람기관과 덕수궁 중명전, 창경궁 대온실 등 실내관람시설의 휴관기간이 오는 4월 5일까지 2주 추가 연장된다.

문화재청은 이들 시설에 대해 지난 2월 25일부터 오는 3월 22일까지 휴관하기로 했으나, 학교 개학이 4월 6일로 추가 연기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가 연장됨에 따라 실내관람기관과 시설의 휴관도 2주간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고궁박물관(서울), 덕수궁 중명전(서울), 창경궁 대온실(서울), 세종대왕역사문화관(여주), 천연기념물센터(대전), 충무공이순신기념관(아산), 칠백의총(금산)‧만인의총(남원) 기념관, 해양유물전시관(목포‧태안), 국립무형유산원(전주), 조선왕릉 내 역사문화관 등이 오는 4월 5일까지 휴관된다.

다만, 실내 관람시설이 아닌 궁궐과 왕릉 등은 현행과 같이 정상 운영되지만, 문화재 안내해설은 운영되지 않는다.

덕수궁 수문교대식을 구경하는 방한 외래관광객들
덕수궁 수문교대식을 구경하는 방한 외래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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