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사랑한 ‘잇 백’이 한자리에
[투어코리아=김현정기자] 직수입 멀티브랜드 ‘안드레아바나’가 오는 16일 롯데 백화점 잠실점에 매장을 오픈한다.
공효진, 김사랑, 김현주 등 인기 드라마 속 스타들의 착용으로 이슈가 된 바 있는 안드레아바나는 해외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편집샵으로 홍콩, 캐나다, 미국, 유럽 등에서 직수입되는 패셔너블한 잇 백 스타일의 브랜드들로 구성돼 있다.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캐나다 브랜드 가이어 벤쿠버(Gaya Vancouver)와 고급스러운 가죽이 돋보이는 남성백 브랜드 볼레르(VOLARE), 최근 헐리웃 스타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레베카밍코프(Rebecca Minkoff), 트리제(Treesje), 바키아(Batkier)까지 유니크한 디자인의 최신 잇 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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