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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군’관광·문화·체육 행복한 청송 만들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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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군’관광·문화·체육 행복한 청송 만들기 ‘박차’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2.28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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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찬경루
청송 찬경루

‘산소카페’ 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건강한 행복한 청송’ 만들기에 나섰다.

군은 이를 위해 문화·체육·교통 분야에 예산 145억원을 편성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

먼저 △군민의 삶을 바꾸는 문화, 문화로 행복한 청송, 문화예술 기반 조성으로 모두가 누리는 문화 △지역 문화유산의 전승·보존 및 활용을 통한 관광 자원화 △산악스포츠 메카육성 및 생활체육 시설확충으로 군민 건강 증진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등의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군민의 삶을 바꾸는 문화, 문화로 행복한 청송, 문화예술기반 조성으로 모두가 누리는 문화 청송’을 만들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 개최, 문화교양강좌 및 문화예술동호회 활성화 지원,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확대 등에 29억 원을 지원, 군민들의 문화 마인드 함양에 나설 방침이다.
청송 군민음악회
청송 군민음악회

또 문화예술기반조성사업으로 폐교를 매입해 조성한 남관생활문화센터를 남관화백의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한 미술전시공간, 복합문화공간, 동아리방 등 지역밀착형 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0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으로 이오덕 동화거리 문화마을을 조성, 지역경제에 기여토록 노력할 방침이다.
 
두 번째는 지역 문화유산의 전승‧보존 및 활용을 통한 관광자원화에 힘쓴다.

이를 위해 지역의 역사문화적·건축학적 가치를 지닌 문화재를 발굴·조사해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드높이고 다양한 활용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다채롭게 향유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화에도 힘써 나갈 방침이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셋번째는 산악스포츠 메카 육성 및 생활체육 시설 확충으로 군민건강 증진에 나선다.

군은 올해 초 10주년을 맞은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어 산악자전거대회(4월), 청송낙동정맥등반대회(5월), 드라이툴링대회(7월), 청송사과트레일런(9월), 청송모터사이클챔피언십(10월) 등 계절별로 산악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산악스포츠를 넘어 전국단위 종목별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청송 트레일런대회
청송 트레일런대회

군은 이를 통해 직접 수입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간접 효과도 거둘 수 있다는 측면에서 스포츠 관광 마케팅을 적극 펼쳐 나갈 예정이다.

각종 체육시설 조성 등에 총 26억 원을 투입해 군민 건강증진과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 조성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네 번째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으로 군민의 교통안전 및 이용편의를 증진시켜 나간다.

따라서 매년 단풍철마다 발생하는 주왕산 인근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780대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주왕산 관광지구 자연경관 주변정비사업’을 내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청송 산악자전거대회
청송 산악자전거대회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의 전통문화 자원을 전승·보존해 문화가치를 증대시키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문화로 풍요로운 삶, 체육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청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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