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8시 기준 경상북도 코로나19 확진자 총 누적 인원은 389명으로 늘었다. 어제보다 40명 많아졌다.
시군별로는 청도가 122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경산 96명, 의성 32명, 영천과 칠곡 각각 25명, 포항16명 순으로 많았다. 최다 증가지역은 경산으로 어제 79명에서 오늘 아침 96명으로 확진자가 17명 늘었다
봉화군에서 없던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경상북도 코로나19 확진자 지역별 누적 현황 (28일 오전 8시 기준> <단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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