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밤사이 32명 증가했다.
시군별로는 경산 14명, 상주 8명, 영천 4명, 의성 3명, 청도 2명 늘었다. 이에 따라 경북지역 총 확진자 수는 349명으로 뛰었다.
27일 오전 8시 기준 경북지역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청도 118명, 이어 경산 79명, 칠곡 23명, 영천 22명, 포항 15명, 안동 11명 순으로 확진자가 많은 상황이다.
경북 시군별 코로나 19확진자(27일 08시 기준)는 다음과 같다.
*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2월 27일 08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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