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제외한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4일 기준 총 31개국에서 7만8,673명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7만715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이탈리아 일본 싱가포르 홍콩 순으로 확진자가 많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스라엘에 성지순례를 다녀온 확진자(39명 중 30명)가 많은데도 불구, 정작 이스라엘의 확진자는 1명만 발생했을 뿐이다. 미국도 35명이 발생했다.
해외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나라들로 해외여행을 하는데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