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도청 지하 주차장 출입구와 1층 현관 출입구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방문자들을 체크 하기 시작했다. 도는 이외의 모든 출입구는 봉쇄했다.
카메라를 통해 발열 증상이 확인된 직원이나 외부 방문자들은 인근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게 된다. <사진=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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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도청 지하 주차장 출입구와 1층 현관 출입구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방문자들을 체크 하기 시작했다. 도는 이외의 모든 출입구는 봉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