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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도 '신천지 교회·시설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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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도 '신천지 교회·시설 폐쇄'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02.21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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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책회의
코로나19 대책회의

신천지와 관련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1일 현재 80명을 넘어서고 지역사회 감염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짐에 따라, 경기 고양시도 지역 내 신천지 교회와 시설 등을 일시 폐쇄하기로 했다.

이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7조 ‘출입금지·이동제한’에 근거한 조치이다. 아울러 시는 시 재난관리본부, 보건소, 경찰 등과 합동으로 신천지 예배당이나 시설을 강제소독 후 폐쇄하고, 폐쇄 후에도 지속 관리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양시에는 교회 1곳(덕양구)과 관련시설 7곳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재준 고양 시장은 “신천지 교회 · 시설 폐쇄조치는 최근 신천지 교인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로의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를 사전 차단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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