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4-04 09:59 (토)
고창군, 운곡습지 홍보관·탐방열차 운행시작
상태바
고창군, 운곡습지 홍보관·탐방열차 운행시작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0.02.20 1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창군은 20일부터 유네스코생물권 보전지역 내 국가습지보호지역이자 국가지질공원인 운곡습지에 홍보관과 탐방열차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고창군
사진/고창군

 

람사르 운곡습지 홍보관은 운곡습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운곡습지의 유래와 습지 보전의 가치를 일깨우기 위해 체험과 교육의 공간을 마련했다.

체험시설로는 각종 미디어플레이어, 습지상영관, 방명록과 습지를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디지털 게스트북 등이 있다. 2층 교육시설에서는 고창 운곡습지 생태관광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람사르 운곡습지 탐방열차’는 친환경 주차장부터 생태공원까지(3.5㎞/20분)을 왕복으로 운행한다. 동승한 자연환경해설사 또는 지질해설사를 통해 운곡습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운곡습지의 아름다운 경관과 동식물을 관찰 할 수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업무와 학업 등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에코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며 “품격 있는 역사문화 관광의 핵심 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람사르 운곡습지 내 시설물과 도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홍보관과 탐방열차 운영이 시작되는 20일부터 일반차량은 모두 통제된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투어코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