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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의 섬 특색 살린 바다·숲·섬 어우러진 트레킹코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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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의 섬 특색 살린 바다·숲·섬 어우러진 트레킹코스 조성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2.19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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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자리 숲길 트레킹코스 조성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완도군 신지면 명사갯길 섬자리 숲길 트레킹코스 조성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완도군 신지면 명사갯길 

완도군이 총 18억의 사업비를 투입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바다·숲·섬이 어우러진 섬마다 특색 있는 트레킹코스를 조성, 힐링과 치유를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로 거듭난다.

완도군은 오는 2020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숲길 등 약 300km 구간을 트레킹코스로 조성하기 위한 ‘섬자리 숲길 트레킹코스 조성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8일 가졌다.

이번 트레킹코스 조성사업은 ▲1단계 완도, 군외, 신지, 고금, 약산 ▲2단계 금일, 금당, 생일, 청산권역, ▲3단계 노화, 소안, 보길권역 등으로 나눠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숲과 해양자원을 적극 활용해 완도수목원과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약산 치유의 숲 등을 중심으로 코스를 조성함으로써 완도군이 산림치유와 해양치유를 아우르는 치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완도군 신지면 명사갯길 섬자리 숲길 트레킹코스 조성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섬자리 숲길 트레킹코스 조성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기존에 개설된 숲길과 임도를 중심으로 각 읍면을 대표하는 트레킹코스를 선정해 등산로 정비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탐방객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 섬자리 숲길 트레킹 조성사업으로 완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타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완도만의 자연 친화적인 트레킹 코스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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