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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축된 ‘군산 관광’, 공격적 관광마케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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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축된 ‘군산 관광’, 공격적 관광마케팅 펼쳐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2.19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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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영상 공모전 및 관광아카데미 개최, 군산 축제들과 연계해 공동홍보마케팅 전개
산업위기 지역,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관광정책 수립
군산 근대화거리
군산 근대화거리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관광산업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산시가 공격적인 관광마케팅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UCC 영상 공모전 실시 ▲관광아카데미 개최 ▲군산 축제들과 연계해 공동홍보마케팅 전개 ▲시티투어버스 익산역까지 확대 운영 ▲여행사 인센티브 확대 ▲전국 초중고등학교 수학여행 공략 ▲다채로운 주말 정기공연 개최 ▲은파 수변산책로 및 비응항 해양체험 산책로 개통 ▲고군산군도 내 편의시설 및 조형물 추가 설치 ▲주요 관광지 연계코스 개발 통해 관광기반 강화 등 전방위 관광마케팅을 펼칠계획이다.

우선 3월 중 군산의 매력을 주제로 한 ‘군산관광 UCC 영상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 대내외적으로 위축된 군산시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SNS 기반 관광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관광아카데미를 개최해 공직자, 관광산업 종사자, 일반 시민 등의 관광마인드를 높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군산시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축제들과 연계해 사전 공동홍보마케팅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또 군산시 주요 축제 및 행사에 대한 이해를 넓혀 적극적인 행사 참여 유도에 나선다.

군산시간여행축제 /사진 군산시 제공
군산시간여행축제 /사진 군산시 제공

관광객들의 시티투어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승하차 지점을 익산역까지 확대 운영을 추진한다.

체류형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사에 지원되는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모범업소에 대한 홍보물품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관광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는 4월부터는 버스킹, 길거리 마술,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주말 정기공연을 계획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구도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 전국 초중고등학교 수학여행을 집중적으로 공략,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 이에 교육청 및 각급 학교와 공동으로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교육관광 업무를 추진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군산 관광지 및 교육관광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3월 중에 은파 수변산책로와 비응항 해양체험 산책로를 개통할 예정이다. 고군산군도 내 편의시설 및 조형물을 추가 설치하고, 주요 관광지 내 자연경관과 포토존을 연결한 연계코스 개발을 통해 관광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근 군산시 문화관광국장은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는 관광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상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관광객을 유치하고 더 나아가 군산이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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