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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부여 정림사지, 3월 20일부터 무료 야간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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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부여 정림사지, 3월 20일부터 무료 야간개방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0.02.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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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사지 야경
정림사지 야경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여 정림사지가 오는 3월 20일부터 무료로 야간 개방된다.

무료 야간개방 운영 시간은 3~0월 하절기에는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11~2월 동절기에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로, 야간에는 정림사지 박물관을 제외하고 누구에게나 무료로 개방된다. 또 야간 개방 시간 문화재 보호와 주민 안전을 위해 야간 경비인력을 배치될 예정이다.

현재 정림사지 이외에도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인 부소산성과 관북리유적이 야간에 개방되고 있다.

이외에도 능산리고분군도 2021년에 야간 경관조명 사업이 완료되면 추가로 개방될 예정이다.

림사지 야경
정림사지 야경

부여군은 “문화재 보존·관리만 중요한 게 아니라 좀 더 일반인들에게 다가가고 일상적인 삶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문화재 활용이 필요하다고 판단, 야간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유산과 주민의 삶이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하는 문화재 활용정책을 적극 추진, 문화재 향유 기회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사진/부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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