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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습지 생태문화시설' 3월 개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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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습지 생태문화시설' 3월 개관 예정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2.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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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습지 생태문화관
한반도습지 생태문화관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신천리에 ‘한반도습지 생태문화시설’이 오는 3월 문을 열고, 탐방객을 맞을 예정이다.

영월 한반도습지는 평창강과 주천강의 합수부에 위치한 자연형 하천습지로, 멸종위기야생생물의 서식지이자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보유한 것으로 인정돼 지난 2012년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함께 2015년 람사르습지에 등록된 곳이다.

이 곳에 들어서는 ‘영월 한반도습지 생활문화시설’은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1,523㎡의 생태문화관 1동과 전망대 2개소, 탐방로 1.5km 등으로 구성돼 있다.

생태문화관은 습지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교육전시실, 기구를 타고 영월 10경을 여행할 수 있는 VR 영상체험실, 습지 포토존, 생태문화관부터 평창강과 주천강의 합수부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1.5km의 탐방로 등을 갖추고 있다.

영월군 관계자는 “한반도습지 생태문화시설과 한반도지형 등 주변 관광시설의 연계를 통해 그 일대를 한반도생태공원으로 개발함으로써 습지생태계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반도습지 생태문화관
한반도습지 생태문화관

 

<사진/영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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