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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고흥 바다 잇는 길’ 세계적인 명품관광도로로 육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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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고흥 바다 잇는 길’ 세계적인 명품관광도로로 육성하겠다!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02.12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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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공모에 270여건 접수
둔병대교
둔병대교/사진 여수시

전라남도가 여수와 고흥 간 10개 섬을 연결하는 길이 총 39.1㎞의 도로 ‘여수와 고흥 바다를 잇는 길’을 호주 ‘그레이트 오션로드’나 미국 ‘키웨스트’, 노르웨이 ‘아틀란틱 오션로드’ 등과같은 ‘세계적인 명품관광도로’를 만들 방침이다.

전남도는 세계적인 관광도로를 육성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여수와 고흥 바다를 잇는 길’ 명칭을 짓기 위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실시한 결과, 전국 곳곳에서 270여건이 접수돼 비교적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명칭은 주로 여수와 고흥의 약자인 ‘고려’와 ‘여흥’이 많았으며 블루, 남해안, 낭만, 다도해, 섬 등 역사․자연과 관련된 이름들도 주를 이뤘다.

최종 명칭 선정은 전라남도 지명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후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여수시, 고흥군과 함께 이달 말까지 심사해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여수와 고흥 바다를 잇는 길은 총 11개의 해상교량이 구간별로 ▲돌산~화태 1개 ▲화태~백야 4개 ▲백야~화양 1개 ▲화양~적금 4개 ▲적금~영남 1개가 건설된다. 특히 화양~적금 구간(4개 교량)은 이달 말 개통되며, 화태~백야 구간(4개 교량)은 올해 착공해 2028년 완공할 예정이다.

화양-팔영 간 연륙연도교
화양-팔영 간 연륙연도교/이미지-여수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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