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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베트남·태국·일본·중국·싱가포르·대만 '여행자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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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베트남·태국·일본·중국·싱가포르·대만 '여행자제 권고'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2.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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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국내 유입 방지 일환...감염국 방문시 여행이력 의료기간에 제공

정부가 중국 외 제3국을 통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동남아 6개국에 대해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6개국은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대만 등으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들 국가에서 지역사회 감염을 확인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정부도 오늘(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겸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의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 

이미 정부는 신종 코로나 발생 핵심지역인 중국 후베이성에 대해 여행경보 3단계인 ‘철수권고’를 내린바 있다. 홍콩, 마카오 등 그 외 중국 지역은 여행자제를 뜻하는 여행경보 2단계를 발령했다.

또 신종 코로나 감염이 확인된 국가 방문시 그에 대한 해외여행 이력 정보가 의료기관과 약국에 제공된다.

오늘(11일)부터는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홍콩, 마카오에 대해, 13일부터는 일본, 17일부터는 대만과 말레이시아에 대한 여행 이력 정보가 제공된다.

‘해외여행 이력 정보 제공’은 신종 코로나 감염이 확인된 국가를 방문한 이력이 있고, 호흡기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이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할 경우, 1339 또는 관할 보건소에 신고토록 하는 것으로, 해외여행 이력정보 제공이 지역내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사진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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