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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302억 투입 ‘온천관광 1번지 수안보’ 옛 명성 되찾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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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302억 투입 ‘온천관광 1번지 수안보’ 옛 명성 되찾기 시동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2.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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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추진

충주시가 ‘온천관광 1번지 수안보’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국비 150억 원을 포함 총 302억원 투입해 ‘수안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수안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지난 6일 충청북도 승인을 받아 10일 ‘수안보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고시하고 본격 사업에 착수했다.

수안보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항공사진 / 사진-충주시 제공
수안보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항공사진 / 사진-충주시 제공

‘도시재생으로 다시 태어나는 온천관광 1번지, THE 수안보’라는 명칭으로 진행되는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수안보면 온천리 22만9000여㎡를 웰니스온천․특화형 온천장으로 조성, 국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수안보 온천 관광지’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충주시는 온천수를 활용해 △수안보 블랜티움 조성사업 △걷고 싶은 수안보 조성사업 △주민이 참여하고 운영하는 수안보온천 특화공간 조성사업 △공유공간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관광시설 확충과 상권 활성화를 이뤄 다시 태어나는 ‘온천관광 1번지 수안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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