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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관광정보 안내 서비스 획기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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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관광정보 안내 서비스 획기적 개선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2.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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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부터 하회마을 등 주요 관광지 스마트관광 서비스 제공
발광형 관광 안내 표지판 설치하고 외국어 표기 표준화 정비
밤에도 관광안내 정보를 또렷히 확인할 수 있는 발광형 관광 안내표지판
밤에도 관광안내 정보를 또렷히 확인할 수 있는 발광형 관광 안내표지판

‘지역관광 거점도시’인 경북 안동시가 오는 4월 말부터는 주요 관광지 스마트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월영교,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휴대폰의 공공와이파이를 켜면 관광 정보 안내 정보 자동 수신기능이 활성화돼 다양한 관광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관광 정보는 중국어, 일본어, 영어로 제공된다.

시는 또 시 경계 지점과 주요 도로 4곳에 발광형 관광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거점도시 선정과 더불어 1천만 관광도시에 걸맞게 안동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쉽고 편리하게 관광지를 찾도록 하기 위해서다.
 
태양전지판으로 충전해 사용하는 발광형 관광 안내표지판은 야간이나 안갯낀 날 또는 눈, 비가 내리는 기상 악화 시에도 자체적으로 빛을 내 관광 정보를 명확히 식별할 수 있어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큰 도움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본격적인 여행 시즌에 앞서 2월 한 달 동안 관내 종합관광안내도와 관광 안내표지판의 대대적인 정비를 위해 전수 조사에 들어갔다.
 
시는 관광 안내표지판의 설치 장소, 구성요소, 표기 방법 등을 관광객 위주로 정비하고, 표준화된 외국어 표기와 통일된 규격으로 안내표지판을 정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행 시즌인 4월까지는 관광 안내시설물 정비를 모두 마치겠다.”며,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관광거점도시에 걸맞은 관광 안내 인프라를 구축해 ‘1천만 문화관광도시 안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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