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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문화재 수리업 관계자 합동 회의’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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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문화재 수리업 관계자 합동 회의’ 10일 개최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2.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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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사.사진 제공= 낙산사
양양 낙산사.사진 제공= 낙산사

강원도는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문화재 수리 품질향상을 위한 ‘강원도 문화재 수리업 관계자 합동회의’를 10일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강원도내 등록된 문화재 수리업 29개 업체 관계자와 시군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문화재 수리 개정법령, 우수 시공사례 등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문화재 수리 발전방향과 제도 개선사항 등을 논의한다.
 
도는 이번 합동회의를 계기로 강원관광의 주요핵심 콘텐츠인 문화재의 품질 및 수리기술 향상, 직무 역량강화, 전문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일섭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강원도가 2년 연속 ‘문화재 재난안전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전담부서(문화유산과)가 신설된 만큼, 강원도민의 문화복지 및 향유권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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