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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중국 본토 장기 방문객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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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중국 본토 장기 방문객 오지마"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2.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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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주싱가포르대사관 홈페이지 안전여행공지 참조후 여행 당부
싱가포르 관광청 홈페이지 캡쳐
싱가포르 관광청 홈페이지 캡쳐

싱가포르 정부는 지구천을 강타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1일부터 14일 이내 중국 본토(홍콩 및 마카오 제외)를 방문한 모든 국적자들의 싱가포르 입국 및 경유를 불허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싱가포르 국민, 영주권자, 장기 체류 비자 보유자는 입국이 가능하지만 14일간 자택에 머무는 의무휴가가 실시된다.

아울러, 싱가포르에 입국(항공ㆍ육상ㆍ해상 포함)하는 모든 사람은 발열 감시 검역을 실시하고, 중국발 항공편 탑승객의 경우 현장 의료팀이 육안 검진을 실시한다.

외교부는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에게 싱가포르 입국 관련 조치를 참고하고, 싱가포르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동향은 주싱가포르대사관 홈페이지 안전여행공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8일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선 오늘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3명 발생했다. 이들 중 60% 이상은 중국 유입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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