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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여행시, 신종 뎅기 바이러스 감염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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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여행시, 신종 뎅기 바이러스 감염 조심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2.08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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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별관리본부
사진=질별관리본부

중남미 대표 여행지 페루를 여행할 경우 ‘신종 뎅기 바이러스’ 감염 주의가 요망된다.

페루 보건부 및 언론에 따르면 최근 페루 남동부 마드레 데 디오스(Madre de Dios) 지역에서 ‘뎅기-2 혈청형의 변형’이 발견됐다.

올해 현재까지 사망자 7명, 의심 및 확진 환자 2,04명이 보고 되는 등 피해 수치가 정상보다 높아 보건부는 마드레 데 디오스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60일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뎅기 바이러스는 기침이나 타액 등을 통해 전염되는 질병이 아니라 모기에 물렸을 경우만 발생하는 질병이다.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근육통, 두드러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외교부는 뎅기 바이러스 등 긴급상황 발생시 주페루 대한민국대사관 (+51-1-632-5000.+51-998-787-454.+51-995-448-565), 영사콜센터(서울, 24시간: +82-2-3210-0404)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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