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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 채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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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 채취 시작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2.0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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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고로쇠 약수 축제 개최
남원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 수액 본격 채취
남원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 수액 본격 채취

봄 소식과 함께 남원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의 채취가 본격 시작됐다.

8일 ‘지리산 남원 뱀사골 고로쇠 영농조합’법인(대표 정기주)에 따르면 올해는 날씨가 따뜻해 고로쇠 채취 시기가 이달 초순부터 4월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고로쇠 채취로 150여 농가가 농가소득을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뱀사골 고로쇠 약수는 해발 600m 이상인 뱀사골 인근에 서식하는 지름 20㎝ 이상의 고로쇠나무 7만 여 그루에서 채취하는데 해풍이 미치지 않는 지역 특성상 수질이 뛰어나고 향과 단맛이 강해 전국 최고의 품질로 각광 받고 있다.

고로쇠는 일반 물보다 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등 필수영양소를 월등히 많이 함유하고 있어 뼈에 좋아 ‘골리수’로 불린다. 뿐만 아니라 이뇨작용을 향상시키고,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높으며, 면역조절물질 분비를 촉진해 인체 전반에 걸친 면역력 향상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산내면 뱀사골(반선 주차장)에선 오는 3월 7일 ‘제32회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 약수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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