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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직격탄’...논산딸기축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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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직격탄’...논산딸기축제 '취소'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2.04 2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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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하느냐 마느냐’를 놓고 고민이 깊었던 논산딸기축제가 결국 취소됐다.

4일 충남 논산시에 따르면 시와 딸기축제추진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유영수 축제추진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딸기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논산딸기축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 동안 열릴 예정이었다.

지난해 논산딸기축제는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해 200억 원이 넘는 경제유발효과를 창출했다.
 
그러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직격탄을 맞아 축제가 취소되면서 딸기 농가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시는 딸기 농가와 상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논산딸기 홍보와 판촉행사를 마련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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