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3-29 14:39 (일)
"설 명절 안동에 오면 오감이 즐겁다!"
상태바
"설 명절 안동에 오면 오감이 즐겁다!"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01.21 0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회별신굿
하회별신굿

올해 설 명절 연휴 기간(24~27일) 안동을 찾으면 오감이 즐거워진다.

안동시는 이번 명절을 맞아 설 당일인 25일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 등 세계유산과 주요 관광지를 무료 개방하는 등 귀성객과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설 연휴 시작인 24일에는 안동역 광장에서 관광 홍보부스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고, 안동 선비양반과 까투리 캐릭터가 귀성객 이벤트, A-스마일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입장료 할인, 특별 프로그램 안내,가볼 만한 안동 관광 코스를 집중 홍보,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

안동과 연결되는 인근 고속도로 휴게소 관광정보센터에 관광홍보물을 점검·비치하고, 안동관광홈페이지와 관광홍보용 웹진 발송을 통해 귀성객은 물론 연휴 기간 많은 관광객이 아동에 머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산서원 설경
도산서원 설경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액을 막는 세시풍속의 다양한 민속놀이도 곳곳에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민속박물관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 굴렁쇠 굴리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설 당일에는 휴관하며, 야외 박물관과 민속촌, 월영교는 관람할 수 있다.

유교랜드는 전통 민속놀이체험마당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입장권 2천원 할인행사와 더불어 한복을 입은 관람객 무료 관람 이벤트를 한다.

하회마을은 귀성객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와 탈춤공연을 진행한다. 하회마을 내 민속놀이마당에선 전통민속놀이와 함께 마을 삼신당에서 소원지 쓰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마을내 탈놀이 공연장에서는 설 연휴 기간 오후 2~3시에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과 하회탈을 쓰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안동시는 이외에도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과 무료 개방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투어코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