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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비니쿤카에 잇는 새로운 무지개산 ‘팔코요’..30분이면 정상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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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비니쿤카에 잇는 새로운 무지개산 ‘팔코요’..30분이면 정상 정복!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01.20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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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지 않고 여유롭게 무지개산 즐겨요!
팔코요 전경 페루관광청
팔코요 전경ⓒ 페루관광청

페루의 인스타그램 명소로 주목받은 무지개산 ‘비니쿤카(Vinicunca)’의 인기를 잇는 새로운 무지개산 ‘팔코요(Palccoyo)’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팔코요는 해발 4,900m의 쿠스코의 남동쪽에 위치한 무지개 빛깔의 산으로, 비니쿤카(해발 5,200m)에 비해 접근성이 좋아 여행자들의 체력적 부담이 덜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1시간 넘게 트레킹을 해야 하는 비니쿤카와 달리 단 30분 만에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것. 게다가 바니쿤카에 비해 한산해 넓은 풍경을 배경으로 원하는 사진을 맘껏 찍기 좋다.

페루관광청은 “팔코요의 산봉우리와 주변 계곡을 물들인 붉은색, 노란색, 라벤더색의 줄무늬가 만드는 경관은 감동을 선사한다”며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무지개산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어, 이미 많은 여행객에게 먼저 알려진 비니쿤카보다 더 여유롭게 사진 찍기 좋은 무지개산으로 회자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팔코요 정상에서 만날 수 있는 페루의 대표 동물 라마와 알파카, 그리고 알록달록 전통의상을 입은 현지인은 아름다운 경관에 이색적인 매력을 더한다.

산의 미네랄이 녹아 붉은빛을 띠는 신비로운 강 ‘붉은 강(Red River)’도 등반 길에 만나볼 수 있어 정상까지 도달하는 트레킹 코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한편, 페루는 해안, 고산지대부터 아마존까지 다채로운 지형을 갖추고 있어 트레킹, 크루즈, 럭셔리 열차 여행 등 목적에 다라 다양한 유형의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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